IT프리랜서들이 외주 일감을 찾아볼 수 있는 외주중개 사이트들을 소개해 본다.
위시켓 https://www.wishket.com/
현 시점 이 분야에서 가장 정상적(?)이고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.
요즘 IT라는 정보제공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.
법인사업자, 개인사업자, 개인 등 누구나 파트너스 가입하여 판매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.
담당 매니저들의 수가 가장 많고, 대응도 잘 해준다. IT프리랜서 플랫폼중 가장 괜찮은 서비스.
올라오는 프로젝트의 양이 많지 않아서 거의 망해가는 느낌. 부활을 응원해 본다.
법인사업자, 개인사업자, 개인 등 누구나 파트너로 가입하여 판매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.
담당 매니저들의 수가 적은 것 같다.
원티드 긱스 https://www.wanted.co.kr/gigs
위시켓, 프리모아와 비슷한 서비스로, 채용사이트인 원티드의 일부 기능으로 출범하였다.
위시켓만큼 잘나가지는 못하나, 프리모아보다는 많은 프로젝트들이 올라오고 있다.
담당 매니저들의 수가 적은 것 같다.
국내 최대 프리랜서 마켓이다. 그러나 실상은 판매자들에게 피같은 광고비 지출과, 치열한 가격 경쟁을 유도시키는 플랫폼.
실력있고 몸값 높은 판매자보다는 싼 값에 적당하게 해 줄 수 있는 판매자들이 잘 팔린다. 노하우 전수, 교육 등의 컨텐츠 판매도 이루어지고 있다.
법인사업자, 개인사업자, 개인 등 누구나 파트너로 가입하여 판매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.
이랜서 https://www.elancer.co.kr/
현존하는 서비스중 가장 오래된 곳이다. 2000년대 초반에도 보았던 기억이...
프리랜서 개인이 가입하여 프로젝트에 지원할 수 있는 곳이다. 기간제 위주로 제법 많은 프로젝트가 올라오는 편이다.
뭔가 전형적인 헤드헌터가 운영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.
블로그와 커뮤니티도 운영하고 있다. 블로그의 경우 제법 볼만한 글들이 있다.
디자인그룹나인 https://designnine.co.kr:40000/
'(주)디자인그룹나인'에서 운영중인 서비스이다. 헤드헌팅 수수료를 제한 금액으로 프로젝트 단가가 형성되는 것으로 보인다. 나름 활발한 활동을 하는 곳으로 보이며, 잡코리아같은 구인구직 서비스들에서도 이들이 올린 공고를 자주 볼 수 있다.
외주나라 (네이버 카페) https://cafe.naver.com/oeju
나름 활발하게 운영중인 곳. 외주 구인구직 정보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, 프리모아 등 기타 망한 사이트들보다는 많이 있다. 외주 관련 유용한 정보들도 있기 때문에, 종종 들러볼만 하다.
숨고 https://soomgo.com/
전문적인 IT용역의 거래 보다는, IT관련 과외를 파는 것이 적합할 곳.
프리랜서 코리아 https://www.freelancerk.com/
프리랜서들이 자신의 소개정보를 올려놓고, 클라이언트의 업무요청을 기다리는 시스템. 실제로 얼마나 장사가 이루어지는 지 모르겠다. 서비스 자체가, 적극적인 거래중재 업무를 하기보다는 프리랜서 정보들의 단순 제공에 집중하고 있는 느낌이다. 대신 쿨하게 노수수료 직거래도 허용하고 있다. 사이트 전반에 구글광고가 나타나고 있어서 사용하기 불편하다.
프리몬 https://www.freemon.co.kr/
거의 망한 거 같다. 프로젝트가 올라오지를 않고 있다.
UPWORK https://www.upwork.com/
해외 서비스. 돈은 제대로 받을 수 있지만, 일따기가 어렵고 수수료가 쎄다는 평
프리랜서닷컴 https://www.upwork.com/
사기꾼이 엄청 많아서 조심해야 할 곳이라는데
Fiverr https://www.fiverr.com/
외국 크몽같은 곳
Guru https://www.guru.com/
Freelance.com https://www.freelance.com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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